서비스가 몹시 땡기던 날이었구요
실장님이 이만한 아이가 없다며 손양을 추천해 주셨어요
소문은 익히 들어 무한으로 결제하고 대기.
금방 안내해주셨는데 생각보다 청순하고 이뻤어요
독보적이라느니 하드코어라느니 쎈언니 상상하고 있었는데 다행이랄까요?
근데 복도에서부터 힘차게 빨리기 시작했구요
바로 겸손한 자세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 핫한 기운을 이끌고 시키는 대로 다이에 조심스럽게 엎드렸고
이어지는 손양의 스킬에 온 신경을 집중했는데 역시 움직임부터 심상치 않더라구요
탄력 지리는 딱 제가 원하던 그런 바디 서비스였어요
몸이 절로 움찔대며 오싹오싹거리는 그 기분.
서비스좀 받아보신 분들이라면 어떤 기분인지 다 공감하실 겁니다
결국 손양의 아낌없는 서비스 덕분에 다이에서 한 발 빼버렸구요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키수부터 박아봤는데 헛 입술도 촉촉하고 혀도 쫀쫀한 게
이건 분명 아랫입도 맛있을 거 같은 강한 시그널?
역시 예상대로 아랫입 완급 조절도 기가 막혔구요 질풍같은 섹수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뭐든 빼지 않고 적극적인 성격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킬은 그저 GOAT.
아마 이 바닥에 프로가 있다면 1티어가 아닐까요?
혀로 전신을 타고도는 그 느낌에 다들 헤어나오지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