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초롱이 우연찮게 한번 보게 됐는데요 너무 좋았는데
출근을 잘 안하고 대신 시간이 좀 더 널널한 저보고 시간되면
함 보시고 좋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1-2주 지켜봤는데
계속 펑크에 나오는날은 예약이 시간이 잘 안맞아서 저도 포기할쯤
꼭 펑크난 탐 있으면 미리만 연락달라고 했는데 한탐 나왔다고
시간이 안맞아서 그냥 에이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고
문자가 띠링~
다행이 어렵지 않게 시간을
맞출수가 있어서 냅다 달려 도착
입장 전부터 벌써부터 두근두근하고 기대가되는데
하얗고 작은 얼굴 청순 민삘 목소리 기요미 초롱이가 인사를 합니다
20대 초중반쯤? 이쁜스탈이네요 연애 하기
날씬하고 확실히 20대의 피부는 보들보들하네요
점점 시선이 가슴으로 내려가니 몸이 시선을 확 당기고
게다가 여성스럽고 애인모드가 너무나 좋은 초롱이는
오랜 지명처럼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저를 케어 해주는데
대화를 나누는데 막히는거없이 코드가 잘맞고 매력이 터지네요
대화가 이렇게나 잘통하다니 이제 지명각인가요??
샤워후에도 이야기 나누며 터치되는 초롱이의 알몸 촉감이 대박입니다
미끌어지는듯한 탱탱함이 전해져오며
몸매가 워낙에 이뻐서 느낌이 쩝니다
급흥분해서 초롱이를 빨아줬더니 더 빨아 달라고하며 극도의 흥분상태
반응이 얼마나 좋던지 저도 신나서 엄청 빨아줬네요
장갑을 씌우고 삽입하면 그 야말로 무아지경이네요
사정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이 엄청나게 쪼여주는데
그 떡감에 취해 저도 그 반응에 걸맞에 죽을힘을 다해 움직이다 전사했네요
시간이 정말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시간 개념조차 사라진 느낌을 받으며 한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괜히 다들 찾는게 아닌가 보군요 역시나 최고다하며 하루종일
초롱이 생각을 곱씹으면서 하루가 이렇게 또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초롱이 잘좀 나왔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