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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던 곳들만 가다보니 뭔가 이색적인게 끌려서 새로운 곳으로 한번 가봤습니다.
닉주임

항상 가던 곳들만 가다보니 뭔가 이색적인게 끌려서 새로운 곳으로 한번 가봤습니다.



뭐.. 일단 가기 전에 정다운대표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랑 설명 듣고 방문


룸으로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 고고 첫조 6명 들어왔는데 친구놈은 지스타일이라고 고민안하고 초이스를 바로하고


저는 1조는 패스했고 2조도 6명이 들어왔는대 완전 눈탱이가 튀어나와서 입이 떡어벌어질정도로 놀랬습니다.


약간 오바라고 느낄수 있지만 요즘 셔츠든 하퍼든 가보면 인해전술


인민군 개떼 전술로 초이스하다보니 눈에 안들어와도 미안한 마음으로 초이스 했는데 최근 놀러간것 중에 진짜 와꾸 몸매 정말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게 이렇게 이쁜 언니들 마인드가.. 이렇게 이쁘게 생겼는데 너무좋다는거 ♥


왜 다들 그 돈이면 차라리 셔츠풀싸롱을 가라고 했는지 정말 뿅 안갈 수가 없습니다.....ㅠㅠㅠ


정신없이 물고빨고 만지고 하다보니 2시간이 금방가더군요


저는 그전에 술을많이 먹은터라 조금 힘이 들기 시작하는데 친구놈은 완전 꽂혀서 자기는 무조건 혼자서라도 더 논다고 하는군요


저는 한타임만 연장했다가 다음 타임에 얘들이 어찌나 적극적인지 받아주는 것도 너무힘들어서 다음을 기약하고 혼자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친구놈한테 다음날 들어보니 저는 먼저 가고 2타임 더 놀다가 풀묶해서 더 놀려고 하는데 파트너가 너무 지쳐서 풀묶으로 연장하고 1시간도 안되서 나왔다고


근대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파트너도 퇴근한다길래 나와서 같이 해장국도 먹었다는데 완전 의미심장하더군요....


뭔가......얘기를 안해주는데 살짝 떠보니 ㅅㅅ 각이더군요 속으로 내심 부러와서 죽을뻔했습니다!!!!


약오르기도 하고 제 파트너가 더 적극적이였어서 다음에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서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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