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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적극적으로 다가와줘서 기분 좋게 취하구 풍족하게 놀다가 집에 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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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일상을 제대로 탈출해보려고 방문한 셔츠풀싸롱에 맛들린 1인 입니다




...필이 꼽히면 어김없이 정다운대표님에게 통화를 하고 출발해봅니다 ㅋㅋ




평소에는 하드코어나 풀을 다녔는데 날이 갈수록 싸이즈도 엉망이고~




제가 이모랑 노는지 아줌마랑 노는지 의문이 되서 평소 테이블은 거들떠도 안봤다가 방문한 셔츠풀싸롱에 중독되어 버렸습니다




오늘도 일탈을 꿈꾸며 정다운대표님에게 갔는데 그많던 아가씨중 민희라는 처자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키는 한 160? 정도 늘씬한 싸이즈에 가슴은 정말 이쁜 꽉찬 b컵 얼핏봐도 c라고 착각이 드는 그런 ㅎㅎ




연예인 싱크는 기억안나지만 정말 예쁜얼굴입니다.




누군가 닮긴 닮았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게......




진짜 외모가 월등하고 앳된 미모에 눈에 확 띠어서 초이스 했습니다 




정말ㅋㅋ 룸타임 내내 심장떨리고 뭔가 첫사랑 만나는 듯한 느낌... 놀러온게 아니라 데이트하러 온느낌..




그런 저를 보면서 당황하기도하고 웃기도하고 귀엽다고도해주고 진정 시켜주려 노력하는 민희..ㅠㅠ




근대 그런 얘가 옆에서 팔짱 끼면서 안주도 먹여주고 담배피면 불 붙혀주고 애인모드를 넘어서 이건 신혼모드..




정다운대표님이 중간에 들어와서 식사 하셨냐고 물어보고 서비스 안주를 드린다고 얘기를 하길레..




이 기분을 정말 놓치기 싫어서 제가 알아서 시키겠다고 괜찮다고 나가있으라고 했습니다.




진짜 호구처럼 보이시겠지만 그정도의 특급사이즈 였습니다




유흥 다녀보다가 정말 이쁜처자 만나면 막 애정생기고 설레고 그렇지 않나요... ? 저만그런가요 ?ㅋㅋㅋ




기본 첫타임 내내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제가 어떻게 꼬셔볼려고 살살살 맨트만 작살나게 했던것 같습니다




빵 터진적도 있고.. 얘기를 하다보니 서로 잘맞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정말 가까워진 기분이였습니다




기본타임이 끝났다고 체크를 들어오셔서 아무 고민 없이 연장했습니다.. 




정말 드문일인데 계속 연장까지 해서 계속 보고 싶었습니다




어느 정도 가까워지니 뭔가 도전의식이 생겨서 벗겨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부탁하니깐 벌떡 일어나더니 저는 방 나가려나보다 했더니 불을 조금 낮추더니 자기가 알아서 위에를 싹 벗어 주더라구요




그리고 옆에서 맨살로 팔짱 끼고 있는데 술이 어느 정도 올라왔는데도 떨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무릎 위에도 올라왔는데 몸매도 오우야............ 정말 슬림한데 가슴은 탄력적이고 딱 이뻤습니다




용기내서 입술을 내밀었는데 뽀뽀 정도 기대했는데 정말 찐하게 키스도 해줬습니다 세상을 다가진것 같았습니다 ㅋㅋ




평소에는 정말 마인드만 찾고 열심히 물고빨고 시원하게 놀다가 집에 가는적이 대부분이였지만




오늘은 그렇지도 않게 놀려고 했는데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와줘서 기분 좋게 취하구 풍족하게 놀다가 집에 갔습니다




그러고 집에 가는데보니 까먹고 휴대폰 번호를 못물어봐서 정다운대표님에게 부탁해놨습니다ㅋㅋ




정말 기분 좋은 푸근함에 가득차셔 잘 놀고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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