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셔츠풀싸롱 다녀 왔습니다 ....
약 한달만에 재방문인데 기억해주시고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
편안함과 그모습에 룸에 입장하면서 부터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정다운대표님 추천해 주신 소민씨 모습도 저와 같이 생기가 넘칩니다 ..
가슴골이 확 표시나고 딱 달라붙는 분홍색 홀복!!ㅋㅋ
제가 좋아 하는 옷 스타일입니다 ..
몸매가 너무 좋으니깐 .. 더 빛나 보이네요 ..
간단히 사이즈 말하자면 171에 54에 C? 정도의 풍만한 슴가까지!!
제가 좋아하는 슬렌더 체형에 완전 모델포스가 흐르네요
옆에 앉아서 맥주와 함께 잠시 대화를 나눠봅니다 ..
이시간 정말 여자친구와 은밀한 공간에 있는 기분이 드네요 ..
너무 자연스럽게 리드해서 말하네요
술마시면서 중간중간 보이는 가려린 허리라인과 빵빵한 슴가와 큰 골반이 저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합니다
요즘은 큰골반 여인만보면 나도모르게 자꾸 눈이가고 마음이 가더군요
살결을 부드럽께 만지는 느낌 촉촉 미끌미끌 예술이네요 ..
오랜만에 룸시간 간만에 독고 출정
혼자오니 눈치 볼것 없이 재미있습니다
평소에는 완전 썰렁한 나인데 ....
여기서는 제가 왕이네요..ㅎㅎㅎ
서비스 마인드나 비주얼 모든 것에 대 만족
놀때는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
이시간 놓치기 싫어 연장에 연장 불살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