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손양이 추천받았습니다.
지 인생 최고의 서비스라고 귀에 피나도록 칭찬하는데
이거 구멍동서를 해야하나 우짤쓰까나...
진짜 심히 고민하다 어려운 결심하고 방문했죠
우선 샤워부터 했습니다.
냉수로 조졌더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그제야 실감이 납디다.
씻고 나오자 금세 안내를 해주셨고
그 끝에는 날씬한 손양이 반갑게 맞아줬습니다.
그리곤 복도 의자에 앉은 내 무릎 사이에 들어와선 쭙쭙
똘이한테 느껴지던 그 뜨거운 감각...
똥꼬까지 힘 꽉 들어가던 그 자극적인 사까시에 어!?
순간 이건 위험하다고 판단. 흠칫하며 엉덩이를 쭉 빼게 되더군요
아.. 이 언니 보통이 아니구나... 빨리 쌀 거 같은데...
하아.. 근데 또 왜케 청순한겨...
그렇게 번뇌를 거듭하다 본능이었을까요?
혹시 몰라 사바사바해서 무한으로 변경했습니다.
다행히 가능하다는 답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도대체 위기의 순간이 몇 번이나 왔었던지...
부들거리는 반응에 찐텐 터져서 정신은 몇 번이나 놨었던지...
동시다발적으로다 거침없는 스킬들을 쏟아붓는데
전 그렇게 천국을 맛봤더랬죠...
... 친구한테는 고맙다고 기프티콘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