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를 초이스해 떨리는 마음에 갔는데 이게 왠걸요 제가 여지것본친구들중에 손가락안에꼽히는 와꾸입니다
이러케도 이쁜애가 부천에도 있다니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와꾸는 갑니었어요 뭄앞에 들어선
순간부 심장이 떨리기 시작하더니 절향해 웃어주며 문을 열어주는데순간멈칫 다리부터 위로
흘터보고 잇는데 오오 얼굴에선 말이안나옴니다 적극적으로 말을걸고 다가오는데떨리기
시작해서 말을 제데로 못하겠더라구여 새하얀 뽀얀피부와순간말을 일케만드는 매력적인
눈웃음 여지껏많은 친구들을 봐왔지만 제가 봐았던 친구들이 최고인줄 알았는데그리고 또한
자부해왔는데 정말 대화를 하고싶고 그녀에 대해서 알고 싶어지네여 암튼 오랜만에 이러케
꿈만같네여 이쁜애를보니 옷도 한올한올 벗으며 새하얀 피부 봉긋한 엉덩이 말랑한가슴
와 진짜지리네여 섹소리마져도 야릇하고 이래서 이런기분이 또한드네여 영애를 하면서도
하두 이뻐서 자체가 황홀입니다 최고로 만끽녀를 봤어요 잊을수가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