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그냥 뭔가 힐링을 좀 받고싶어서
진짜 애인같은 그런 편한 스타일로 요청드렸는데
잠깐의 고민.. 그리곤 바로 입장
나 역시 바로 방으로 들어가길 원했었고
그렇게 유리를 마주하자 인사를 시작으로 기운이 좋았음
시끄럽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
말투 하며 행동거지까지 딱 내 스타일이라
녹차한잔 여유를 부리며 역시 좋은 선택이라 생각했고
함께 간단히 씻은 후 물다이는 소프트하게 하지만 침대에선 제대로..
그렇다고 뭐 오래 받진 않았지만 이것이 피쉬 본 스타일임
누워서 애무부터 받으며 부비부비를 만끽했고
휴식도 취할 겸 언니를 눕히고 역립에 집중 좀 했더니
하아ㅏ앙.. 난 이런 신음이 좋더라..
내 혀가 닿을 때마다 흐트러지는 교음에 짐승모드 ON
합체를 위해 다시금 오랄 좀 받다가 도킹완
애액도 충분했고 합도 되게 잘 맞아 섹스하는 재미가 상당했음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엎어놓고 맘껏 탐하기도 했고
순간 쌀뻔함에 최대한 깊숙하게 쌀 수 있도록 각도 조정해서 자세잡음
찌걱대는 음란한 물소리가 커지면서 유리도 교성을 토해내고
절정에는 뒤에서 끌어안고 키스하며 大 분출
이게 진짜 섹스지.. 이날은 확실히 유리가 정답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