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이 솔직한 후기 남겨봄
우선 너무 이른 시간에 방문했던 터라 쌩 대기타다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안마 추가함
노곤노곤 잘 받고 샤워도 한번 더 하고 담배도 하나 꼬슬리고..
오랜 방황끝에 드디어 입장 ㅋ
첫인상. 쭉 뻗은 극세사 몸매에 가슴도 크고
암튼 꽤 괜찮은 와꾸였지만 내 기준 왘 개쩐다 그런 와꾸는 아니었음
그러나 퇴실할 땐 아마 푹- 빠져있을 거임
나름 탕밥좀 먹었다고 자부하는데 이리 경솔하게 판단했다니..
하긴 처음부터 그 고혹적인 분위기는 범상치 않았음
중요한 건 서비스고 뭐고 다- 잘함 (리얼 펙트)
떡칠 땐 막 밀착해서 나보다 더 느끼려 하는데
신음도 졸 섹시하고 쪼임도 좋은데 아 물까지 많으면 어찌냐고!!!
아아 ㅈㅅ 잠시 흥분을.. 암튼
흥분 최고조일 때 재경이도 깊게 박아달라 애원하는데 진심 미치는 줄
마인드까지 갑이라 안 녹을 남자가 어딨을까 싶음
한번씩들 만나보셈 ㅋ
결론 : 찐하게 박고싶다? 재경이가 와따임 (실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