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나의 출렁 거리는 E가슴 리듬에 울음을 터뜨렸다
몇일 전부터 e컵에 자연산 가슴을 탑재를한 가나언니를 보고 싶어해서
겨우 출근날을 맞추고 저도 일찍 퇴근하게되어 미리가서 기다려 본다
첫타임부터 카운터에서 예약하고 기다림
한참 더있다 궁금해서 물어보니 준비중이니 조금만 있으면 된다고한다
드더 들어간다 입실하니 예쁜 큰눈 과 이쁘장한 얼굴을 소유한 가나가 눈웃음 지으면서 반겨준다
작은키도 아니다 무려 170은 되어 보인다 스캔도중 시선은 수박같은 가슴에서 멈췄다 라인도 이쁘다
티타임을 가지고 있을대도 참을 수 없어 허락 받고 음료수마시면서 대화를 하면서
한손에 잡히지 않는 가슴을 만져본다
진짜 자연산이다 너무 고맙다 욕심이 컸던거 같다 계속 만지다 가나 간지럽다고 이따 만지라고 한다
앗 쏘리 ~ 가슴에 꽂힐때부터 이미 똘똘이는 반응을하여 서 있었다
씻을때는 더 좋아 죽을려고 한다 그러다 서비스 받아 본다
가슴이 크다보니 먼저 닿아서 느낌이 아주 부드러우면서 은근히 많이 흥분되는것이였다
뒷판하고 앞판할때는 커서인지 손 살짝 뻗어도 잘 닿아서 만질 수가 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야도 힘들텐데...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그렇게 침대에서 몸으로 대화하기 시작하고 반응도 좋고
똘똘이도 빨리 가나 봉지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해서 cd 장착 후 넣어본다
똘똘이가 완전 기분좋다고 전해준다
참고로 가슴이 커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주물거리면서 할수있는건 다 할수있다
출렁 거리는 가슴 리듬에 기분 엄청 좋던 똘똘이가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남은시간은 큰 가슴에 묻혀서 안기고 있다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