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래빗 최민식 부장님 초이스 상당히 좋네요
역시 룸이 사이즈는 최고! 돌아다니는 언니들만 봐도 힐링입니다
어디 건마 갔다가 되도 않는 년 만나서 내상 입은 거 생각하면..
초저녁에 빠르게 다녀 왔는데 와... 정말 올만에 이쁜 언니 초이스는.. 볼 때 마다 눈 돌아 갑니다
섹기 터집니다 이중에서 마인드 가장 좋은 언니로 강추 받아서 초이스 했네요
생긴 거 부터 시작 해서 몸매 까지... 섹기가 충만하구
술도 어느정도 잘 마시고 남심까지 잘 알아 주는 언니였습니다 ㅎㅎ
제가 가슴을 만지면 언니도 똑같이 제 자지를 만져 주면서 응큼한 손이.. 헉
같이 노래 부르면서 백 허그로 가슴 만지면서 비비는데 완전 황홀 그 자체입니다
살짝 쇼파로 눕혀서 진도 빼는데 키스도 강렬하게 쭉쭉 빨아 주고 나이도
꽃 다운 23살에 의외로 그 나이에 맞지 않는 농염함까지 갖춘...
1타임 끝나고 단 1초의 망설임 없이 연장 잡았고요
영계라 그런지 확실히 가슴이 탄력이 끝내주네요
왠만한 수술한 언냐들 가슴보다 더 이쁘네요..자연산 촉감까지..
술 빼는 언냐들 은근 엄청 많던데 와...이 언니 술도 홀짝홀짝 정말 잘 마시네요
정말 오랜만에 긴 밤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