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면서 또 어찌보면 성숙해보이는....민삘느낌도 있는 오슬로 다빈언니~~~
벗으면 만질거 많고 무엇보다 이쁜 몰캉몰캉한 가슴이 한없이 손이가게 만듭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천천히 타는 바디는 발가락하나하나 숨어있는 성의 세포들을 깨우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은
잊혀졌던 성욕을 불러 일으킵니다.
다빈이의 달콤한 키스는
다빈이를 범하고 싶은 생각을 재촉하여
다빈이를 눕히고 여기저기 미친듯이 애무하니
다빈이 소중이에는 샘물이 그득하고 미친듯이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덩달아 나도 흥분 되고
얼릉 장화신고 진입하니 아 이 느낌을 뭐라 표현해야할까나
다빈이는 잘 느껴주시고 소중이에 들어가는 느낌도 찰져 내 아랫도리에 그대로 전달되니
이건 뭐 여차하면 기냥 발사 되어버릴 분위기.
살짝 템포 줄여서 여상위에서 정상위로 바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황.
참으면 뭐하리 그냥 시원하게 발쏴~~~~~~~~~~~~
떡 다운 떡을 친 느낌이네요.
평소에 발사 후 느끼던 허탈함이 없어서 좋았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