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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테크닉과 촉감은 짜릿함~!!!
까꿍이1


마음이 너무 공허한 마음에....떡치고 싶다는 마음이 머리를 지배하고 있을쯤...


나의 발은 이미 오슬로로 달려가고 있네요.....ㅋㅋㅋㅋ


나나를 만나기 위해서 열심히 달리고 달려 도착..


오슬로는 뭐.... 항상 편안하게 믿고 보는곳이니깐요..


방에 입장해서 나나를 응시했더니 첨부터 굉장히 말두 살갑게 잘 걸어주고 간드러지는 


목소리에 옆에 착착 앵겨붙는데 애인모드도 굉장히 좋습니다.


벌써부터 즐달에 기운이 느껴지네요 ㅎㅎ


대화를 조금씩 이어나가는데 눈빛,손동작,발가락 하나까지도 저를 압박해오듯 흥분감을 주기 시작 ㅎㅎ


나나가 탈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가슴이 B컵 정도로 보입니다


모양도 이쁘게 자리 잡혀있어 만지기가 좋습니다.


젖꼭지가 이쁘게 생겨 빨고 싶은 마음과 파묻히고 싶은 마음이 가득..


정신을 챙기고 욕실에서 씻김을 당하고 오늘은 나나의 달달한 애인모드로 끌어안고 싶어 


바로 침대로 이동하여 나나 서비스에 집중해봅니다.


정성스럽게 저에 아랫놈을 입에 머금고 손으로는 저에 양 젖꼭지를 만져주는데 너무나 좋습니다.


저도 나나 이쁜 꽃잎을 보고싶어 나나를 눕히고 가슴부터 시작해 서서히 내려가봅니다.


드디어 도착해 입에대고 클리를 맛을 봐봅니다.


조금씩 달구니 혀에 느껴지는 청정수가 뚜욱..뚜욱..쪼금씩 떨어지는데 잘 느낍니다 ㅎㅎ


그렇게 콘을 장착하고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정상위로 시작을하는데 나나 안쪽이 강하게 압박해오는데 맛이 다른 언니들과는 틀립니다.


뭔가가 꿈틀거리는데 그 느낌 오우..너무 좋습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정도로 빠르게 피스톤질을 해댑니다.


펌핑을 하면서 나나 얼굴을 보는데 묘한 섹맛이 눈감은 상태에서도 흘러나오네요..


언니두 땀이 비오듯이 흐르고 저도 땀이 뚝뚝 떨어지며 우리는 방안 가득 신음소리와


땀으로 방안은 후끈..후끈 달아올랐고 나나가 흥분을 많이했는지 홍수가 났습니다.


척척거리는 소리가 또 굉장히 묘한 기분을 만드네요 ㅎㅎ


그렇게 우린 미친듯이 펌핑을하다 사정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시간이되어 나나와 뽀뽀를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믿고보는 오슬로의 나나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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