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볼때 단발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쎄보이고 도도한 느낌의 슬림한 아가씨였는데
단발이 꽤 잘 어울렸습니다
박아영실장님에게 아가씨 어떤지 물어보니까
중상은 하는 아가씨라고 해서 믿고 초이스했습니다
얼굴의 센 이미지와는 다르게 성격이 무척 밝고
매우 상큼했습니다^ ^
나이는 20대 초중반 같은데 따로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키가 큰 아가씨보다는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는데
나래가 딱 제스타일이였습니다
긴 머리보다는 단발이 잘 어울려고 몇년째 쭉 고수하고 있다고하는데
제가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게
대화를 할때 마다 제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대화를 하는데
겁나 매력있네요
가슴도 뽕긋한게...떼타지 않는 유두색갈에 ㅋㅋ
키스하면서 똘똘이 손타는데 찌릿찌릿..ㅋㅋ
한타임으로는 너무 의미가 없어서 두타임 알차게 놀았네요
마음같아서 한번더 놀고 싶었지만 ㅎㅎ
아쉽게 두타임으로 자리를 마무리했는데 제대로 잘 놀았네요
다음에는 팁좀 찔러주고 수위를 더 올려 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