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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장에 입싸에 얼싸까지 뭐든 다해주는 어리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하드코어녀
봉골라

간만에 별다방 방문이라 기대감 가득 안고 갔습니다.

원래 보고 싶은 매니저가 있었는데 ㅠ.ㅠ 지금은 비번 나가고 없다네요.

물갈이가 빨리빨리 되니 보고 싶을때 얼릉얼릉 와야 된다는 실장님 말씀. ㅠ.ㅠ

네. 명심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된 사라 매니저.

이것저것 묻다가 이왕 하는거 제대로 즐기자 싶어서 애널코스로 했습니다~

방 안내 받고 문이 열리고 사라가 맞이해줍니다

아담하고 이쁘고 귀여운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이런 언니가 하드한 서비스를 해준다는게 처음엔 믿기질 않더군요

나이 물어보니 23살이랍니다

어려서 그런건지 표정이 참으로 밝아요 ㅋㅋㅋ

전혀 이런일 하게 생기질 않았어요

마인드도 진짜 좋아 보이게 생겼네요 ㅋㅋㅋ

피부도 하얗고 깨끗합니다 몸에서 좋은 냄새도 나요..

같이 샤워하는데 시작부터 찐하게 잘 빨아주네요~ㅎㅎ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 누워서 다가오는 사라의 몸매를 감상하며 시체놀이 합니다.

어어.. 거기까지???? 

부랄까지 아주 깊~게 빨아주네요.

뿐만 아니라 쌀때 원하면 입싸도 해준다고 하네요.

한술 더떠 얼싸 되냐고 하니 입싸든 얼싸든 모듭 옵션 다 가능하답니다.

마인드 개쩌네요 ㅎㅎㅎㅎ

앞뒤(보지+후장)로 쑤컹 쑤컹하다가 쌀때쯤 얼굴에 찍 쌉니다ㅋㅋㅋㅋㅋ

특히 애널때는 더더욱 쪼임 작살납니다

거기다가 어리고 귀여운 아가씨한테 하니 그 느낌이 몇배 더 강렬합니다

웃으면서 화답해주는 사라

진짜 사랑스럽습니다 ㅎㅎㅎㅎ

또 갈껍니다. 

오늘 또 갈껍니다

실장님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가게되면 후기할인 부탁드려요~~~ ㅋㅋ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2 14:29:1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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