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재미들려 다니게 된? 하이터치룸
푹 빠져 이곳에에 중독이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하이터치룸 추천하고 있네요
너무 많은 인원이 같이 가게되면 시끄러워 집중도 안되고
노는데 재미가 없어서항상 2~3명만 같이 가곤 합니다.
남자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슴가사이즈
그걸 우선 기준으로 항상 초이스를 보는데
여기서도 언니들이 들어오는 동시에 본능적으로 사이즈부터
체크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나 봐요.
주루룩 재빨리 한번 쭉 자세히 훑고 나서
눈에 들어오는 슴가사이즈 포근해 보이는 아가씨로 골랐는데
최민식부장님도 초이스잘했다며 역시 보는 눈이 있으시다고
안 그래도 추천해주시고 싶으셨다며......
기대했던대로 내가 먼저 나서서 시동을 걸고 분위기를 끌어 올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알아서 더 밀착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술맛 또한 꿀맛이고ㅎㅎㅎㅎㅎ
자연산이라 이게 손끝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더 탱글탱글 부드럽게 느껴지더군요.
만져도 보고 느껴도 보고 저를 쥐었다 놨다 하는 것만으로
남자 다루는 스킬만 해도 상당히 수준급 고수인게 확실합니다.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이쁜 언니에게서 티끌만큼의 흠도 전혀 발견하지 못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