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느때와 다름 없이
B코스 (마사지 60분 + 연애 20분) 를 이용했습니다
오늘은 예약자가 많아서 순서를 바꿔 앞으로 먼저 언니를 봤습니다
큰 가슴에 인사성 좋은 커피 언니가 들어오네요
와꾸는 그닥 크게 이쁜 편은 아니였고 그냥 보통인 편 이였어요
홀복을 벗는데 자연산 유기농 수박이네요
제가 저번에 왔을때 BJ로만 마무리 해버린 기억이 있어서
오늘은 바로 애무 없이 시작하자고 말을 건내자 콘을 씌워주고
누워서 벌려줍니다 엄청 미끌미끌거리고 쑥 들어가더군요
아니 근데 왠일인지 이번에는 잘 서지가 않습니다 계속 빠지네요
저번에는 너무 잘서서 금방 싸고 왔는데... 제가 입으로 하는 것에 더 약한가 봅니다
커피언니가 농담으로 몇마디 건낸 뒤 손으로 열심히 다시 세워줬습니다
재미있는 언니에요 그러고 다시 서자 아까 했던 자세로 다시 박고 또 자세를 바꾸자고 요청하고
뒷치기로 세게 박아주며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안에 못쌀 뻔 했네요
그러고 언니가 나가고 대기가 있으니
10분 후에 관리사가 들어온다고 스텝이 방에와서 음료 한잔을 주고 가더군요
알겠다 하고 음료 한잔 먹고 누워있는데 잠깐 졸았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진을 너무 뺐네요
그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아프게 안해주시고 부드럽게 잘해주시더군요
계속 훌쩍거리시길래 비염 있냐고 뭐 그런 잡다한 이야기 하면서 피로 잘 풀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