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에 내상을 많이 당해서 진짜 화가 벅벅 나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자 중의 남자 다시금 내상을 당하지 않는 곳을 찾아봅니다.
그러자 눈에 보이는 최민식부장님 뭔가 이름이 야무져 보여서 맘에 들었습니다.
전화하니 응대도 되게 싹싹하게 해주는군요 그래서 바로 출발
도착하니 브리핑 간단하게 들어가고 초이스 바로보여줍니다.
사이즈도 나쁘지 않네요...먹음직 박음직 예쁨직 귀염직 종류별로 다 있네요...
무슨 백화점인줄 알았습니다....ㅎㅎ
다음 날 일정이 있어서 오래 놀지는 못했지만
다음 주는 시간이 많이 비어서 오래오래 이쁜이들과 행복하게 놀 예정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