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째 단골로 가고 있는 5월 스파,
논현동 학동역 쪽에서 매우 가깝고
24시간 운영에 수면실까지 잘 되어 있어서 간혹 술 먹고 자고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 날 낮에 술을 너무 먹고와서 진행이 안될 것 같아 결제만 하고 수면실에서 한숨 잤다가
야간 타임때 진행하겠다고 실장님과 이야기를 하고 수면실에서 한숨 푹 자고 나와서
직원분한테 마사지 받을 수 있냐 혹시 기다려야되냐 물어봤더니
확인하고 오시더니 씻고 나오시면 바로 진행이 가능하다고 해서
샤워하고 나와 방으로 안내 받고 들어가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하기 전에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저는 숙취가 있는 상태라 그냥 시원하게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잠이 들었고 전립선 마사지 할 때 깨워줬어요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 예명은 청하 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불을 조금 어둡게 한 다음 홀복을 입고
배드 위에서는 고양이처럼 천천히 다가오더니 저에게 몸을 착 붙이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부드럽게 빨아주기 시작해서는 BJ까지 해주는데
점점 술이 깨는 듯한 느낌이 들고 매니저님한테 몰입하게 되네요
서비스 다 받은 후 장비 차고 합체 들어가는데 떡감도 생각보다 너무 좋습니다
제가 그래도 조루는 아닌데 넣으니까 느낌이 너무 좋아서 거의 바로 쌀 뻔했어요
겨우겨우 참으면서 좀 버텨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잠시... 5분도 채 안되서 발사해버렸네요
나와서 마무리로 샤워 한 번 더하고 나오는데
개운~ 한 것이 집에가서 꿀잠 또 잤네요
방문하시면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