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 바스트 실사첨부⭐☑️터질 듯 한 가슴 쪼여오는 그녀의 신음 소리 야간조 민정☑️
어젯 밤 5월스파 간만에 방문하고 일어나서
바로 후기 써봅니다 5월스파 마사지는 정말 1등업소 인 것 같습니다
샤워 하고 준비하고나와서 가운을 입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홍 관리사님이 입장을합니다
나긋나긋한 성격과 착함이 베어 있는 말투 마사지실력도 좋습니다
마사지실력은 상급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시원시원 합니다
건식마사지 하고 찜마사지 받고 오일받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진행이되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문을 열고 민정언니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먼저 건내 주셔서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라고 인사를 주고 받은 뒤
쫙 스캔을 해봤는데 바스트가 장난 아니더군요 가슴이 그냥 봐도 C컵 이상은 훌쩍 넘어보였습니다
떡감 좋은 몸매를 보자마자 제 여의봉이 솟아 올랐습니다
가슴이 너무 커서 홀복이 터질 것 같은 몸매더군요 또 빠질 곳은 잘 빠져 있는 그런 몸매
바로 올라타 애무를 시작 해주면서 제 여의봉을 진공 청소기보다 흡입력 있게 빨아줍니다
그러고 나서 장비 장착 받고 삽입 해서 시원하게 발사 하고 즐겁게 대화 나누면서 마무리 했네요
간만에 와서 처음 본 언니였는데 자주 보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끝나고 맛있게 라면도 먹고 갔는데 여기 라면까지 맛집이네요 더 자주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