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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젖싸다구 맞아봤어? 오늘 한 번 맞아봐!!⭐⭐
바바예보

물론 강남바닥을 잘 모르신다고 해도 황정민대표님이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좀 이른 9시 정도쯤에 방문을 했음에도....

 

대기를 타야 할 정도로 바쁘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9시 전에는 이벤트가가 적용이 되서 그런 모양입니다. 

 

언니들 좀 많이 보면서 초이스 하고 싶으신 분들은 조금 서두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장점을 이야기 하기에 앞서

 

들인 금액 대비 과연 가성비가 안 나오면 어쩌나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다녀온 황정민대표님네는 최소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했습니다.

 

서글서글한 황정민대표님이 상당히 신경을 쓰면서 초이스에 도움을 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니들이 어느 정도 기본적인 마인드는 장착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몇 번의 초이스 끝에 황정민대표님에게 물어봤고....

 

황정민대표님의 추천에 의해 보게 된 언니는 연아라는 언니였습니다. 

 

헌데...이 언니....

 

들어올때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쭉쭉빵빵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딱 그런 스타일입니다.

 

특히....슴가의 위용은....정말...압권이었습니다.

 

크롭한  스타일의 윗도리였는데....자주빛 속옷과 함께 그 커다란...슴가라니...쿨럭....

 

진짜 슴부심(?)이 대단한 그런 언니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 언니가....돼지냐????

 

전혀 아니었지요. 남미 언니들 같은 그런 느낌이.....

 

연아 언니는 거의 170은 될 것 같은 키에....

 

다리가 엄청 긴 언니였어요.

 

나중에 물었지만 슴가는....D컵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슴가가 제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니....정신 줄 높는 줄 알았네요.

 

실사를 찍고 싶었지만.......ㅠㅠ 노출이 심해서...참았습니다.

 

 

외모는 약간의 성형필이 있었지만 강남 바닥에서 이 정도면 아주 준수한 편이지요.

 

예쁩니다. 

 

그렇다고 나이가 아주 어리지는 않습니다.^^

 

스무살...스무한 살...스물두 살..

 

이런 애기들 찾으시면.....이 언니는 안 맞으실 겁니다.^^

 

초이스 후에 들어오자마자....

 

화끈하더군요.

 

바로 앵김앵김 모드로 저를 홀렸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웃으면서 들어오는 모습이....아주 괜찮았습니다.

 

일을 즐긴다는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딱 그런 느낌이었지요.

 

그렇게 들어와서는....

 

인사를 한다고 그 큰 슴가를 감싸고 있던 옷을 벗어던지고는.....

 

셔츠로 갈아입고는 제 무릎 위에서 아주 그냥.......

 

"오빠 젖 싸다구 맞아봤어?"

 

"응? 뭘 맞아봐?"

 

"젖 싸다구..."

 

"헐...설마...."

 

"오늘 맞아봐...."

 

갑자기 이런 멘트들이 나오고...이어서 실행이 되니...이거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지요.

 

젖 싸다고.....태어나서 첨 당해봤습니다.....

 

아....원래 슴가에 대한 로망따위는 없었는데....연아때문에....생겨버렸네요.ㅠㅠ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연아 언니가 자꾸 제 손을 자기의 가슴으로 이끌어 주고....

 

제 무릎 위에서 음악과 함께 웨이브를 추면서...부비부비..하는데....

 

더 이상은.....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이 연아 언니덕에 간만에 룸에서 화끈하게 놀았습니다.

 

무려 2타임이나...

 

"오빠...물 좋아하는구나?"

 

물을 마시는데 갑자기 연아 언니가 묻더군요.

 

"응...물은 자주 마시는 편인데..."

 

"나도...물 많아..."

 

"응?"

 

"나 물 많다고...."

 

"..........."

 

굉장히 섹시한 표정으로 이런 멘트를 날려주니....물 마시다 뿜을 뻔 했어요.

 

룸에 가면 보통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인데....

 

연아 언니 덕에 그런 아쉬움 없이 참 잘 놀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2타임이나 놀고 나가는 연아 언니의 뒷 모습을 볼 때 그 아쉬움이란.....

 

시간과 머니의 문제만 아니라면ㅋㅋㅋ 진짜 더 놀고 싶은 마음이 아주.....ㅠㅠ

 

연아 언니 진짜 괜찮네요. 

 

이 언니는 개념이 너무도 잘 갖추고 있는 언니였어요. 

 

룸 안에서 먼저 달려드는 스타일의 언니...

 

터치에도 관대하고....키스도 잘 해주는....

 

그런 친구가 딱 이 연아 언니더군요.

 

 

 

결론적으로 말해...

 

이왕 돈 내고 노는 거

 

 눈치 안 보고 놀 만 한 곳이라는 거죠.

 

물론 언니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황정민대표님에게 추천을 부탁한다면 

 

최소한 내상각은 안 나올 곳이 분명한 곳이 이곳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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