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아 모카스파의 젊고 이쁘고 , 맛있었던 ... 차기 지명 1순위 !! □□
ㄹㅇ 개 폭염 ...
집에서 나왔더니 5분도 채 안걸어도 몸에서 땀이 질질 ...
볼일이 있어서 나온거라 일단은 일부터 좀 해결하고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 길인데
아마 들어가면 다시는 안 나올거라서
들어가는 길에 마사지 받고 갈까? 하고 생각이 들자마자 잠실로 갑니다.
살짝?은 차가 밀려서 생각보다 조금 늦었습니다만
어차피 예약 아니고 순번제라서 , 도착해서 계산하고 들어간 후에 안내 받았어요.
안 쪽에서 샤워부터 하면서 더위를 훅 ... 내려보내고
땀도 깨끗하게 씻은 뒤에 , 나와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대기.
잠깐 대기하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셨구요.
서로 인사 나누고서 ~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미리 준비해놓고 엎드려서 힘 쭉 ~ 뺀 채로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는데
마사지 퀄리티 아주 괜찮았습니다.
워낙에 피곤하기도 했고 , 시원 ~ 한 곳에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받으니까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서 , 금방 졸음이 쏟아지기는 했고
관리사님이랑 대화가 이어질 때는 괜찮았는데
대화가 살짝 끊어지고 ... 조용히 마사지 받으니까 그냥 잠들어버렸네요.
훅 ... 하고 기절하듯이 잠들었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서 일어나니까 마무리 시간.
벌써 끝났나 싶기는 했지만 , 몸도 완전히 나른해져서 퍼져버릴 것 같고 ㅋㅋ
빨리 떡치고 싶은 마음에 바로 돌아누워서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 끝냈습니다.
전립선 받기 시작하고 , 얼마 안 지나서 들리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슥 ~ 나가고 , 언니 입장.
니아라는 이름의 언니를 만났는데 , 저번에 보고 엄청 좋았었는데
다시 보니까 반갑네요 ㅎ
딱히 지명 안했는데 , 보니까 지명할 걸 ?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인사하고 , 살짝 어두운 조명 아래였지만 , 이쁘고 맛있어 보이는 몸매 감상하다가
준비를 끝낸 니아 언니의 애무부터 받으면서 , 본 게임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BJ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간단한 삼각애무.
그래도 이미 전립선 받은 상태라 가볍게만 받아도 대 흥분상태에 BJ까지 받으니까
어후 ... 빨리 박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언니가 콘 씌워주고 올라타고 , 여상 짧게 해준 후 , 체위 바꿔서 정상위 ~
얼굴이랑 , 가슴 보면서 ... 열심히 박는 맛이 너무 좋아서 진짜 열심히 박았고
땀이 살짝 흐르고 , 언니한테 뒤로 하자고 하고 , 탱탱한 엉덩이에 팍팍 박으면서
기분좋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니아 언니가 마무리 깨끗하게 해주고 , 옆에서 팔짱끼고 안내해주는데 ... 너무 좋다... ㅋ
다음에 꼭 지명해서 오겠다고 했는데 , 다가오는 주말에 다시 가야겠습니다 ㅎㅎ...
모카스파 니아 ... 좋으니까 한 번쯤 ?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