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실장님께서 매니저 고르는데 케어를 굉장히 친절하게 잘 해주십니다
젊으시기도 하고 어떻게 놀아야 잘 놀지 계속 알려줍니다ㅎㅎ
그렇게 추천받은 매니저가 바비 딱 보자마자 겉으로는 음~ 좋아요~ 이랬지만
속으론 그냥 오 ㅅㅂ? 개쩐다 이러고 있었어요ㅋㅋㅋㅋ
생긴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키도 마음에 들었고 몸매도 마음에 들었고 그냥 죄다 마음에 들었어요ㅠㅠ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무리에 같이 담배피면서 대화좀 나누다
나왔습니다
바비가 진짜 일잘하고 알짜네요 진심 개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