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실장님이 나중에 하나 한번 보라 해서
오늘 시간이 가능해 하나 보러 명품관 방문했습니다.
가기 전 궁금해서 후기글 보니 다들 극찬해서 기대하고 가게에 들어섭니다.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하나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갔는데 보이지 않아 두리번 거리니 문뒤에 숨어 있었네요
보자마자 느낀건 오 이쁘다!!!!!!! 몸매도 준수하고
일단 옷을 벗고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샤워 서비스도 잘해주시고 침대에서 연애를 할때 완전 적극적이고 신음소리가 죽여줍니다.
떡감이 너무 좋네요 정자세로 하다가 뒤로 마무리 시원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하나 추천한 이유가 있네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