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후덜덜한 몸매에 반해서 바로 결정했네요.
전체적인 몸매가 완전 미쳤어요.
슴가도 좋아서 빠는맛 일품이었구요.
긴다리를 최대한 벌려주는데 안미칠 사람은 아마도 없을듯요.
서비스도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구요.
애무 해줄때 추릅추릅소리내는게 진짜 좋았네요.
bj도 잘해주고 본국에 있을때 엄청 빨아본듯.
제존슨을 거침없이 공략해주더군요.
옆치기할때는 기분 완전 짱이었어요.
저보다 긴 다리를 들고 하는데 이상하게 더 꼴릿하더라구요.
발싸하고도 한참을 더 펌핑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