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강동 로얄스파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퇴근후 빈둥빈둥 거리다 할것도 없고 외로움을 달래줄것도없고해서
오랜만에 어느곳을 달려볼까하며 후기를 뒤적거리는데 로얄스파 후기가 좋더군요
평이 좋길래 한번 가볼까하고 전화해서 상황 여쭙고 일단 출발!
설렘반 두려움반 내상 당하진않을까 하고 설레는 맘으로 두근거리니 도착
와 근데 이게 시설이 이렇게 좋아도 되는걸까할정도로 딱! 일단 처음부터
만족 하는느낌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후 가운으로 입은뒤 쇼파에서 쉬고있는데 안내 해드린 답니다.
방안내를 받고 들어갔는데 깔끔하고 정말좋더라구요
설레는맘으로 기다리고있는데 선생님이 입장 민 선생님 이라는데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와 이건 그동안 다녔던 스파랑은 차원이다르네요 전문 마사지샵을 가도 이정도
받기 힘들것같아요 몸을 쓰는직업이라 몸이 결리는곳이 많았었는데 이건 와 마사지 받다가 갈뻔 했을정도에요
너무시원해서 뭐라 딱히 드릴말씀이없을정도에요 손을 많이 쓰는직업이라 손이 좋지 않은데 손도 시원하게 해주시고
정말이지 몸이 날아갈것 같은느낌이랄까 그러다가 전화하셔서 모셔달라하시고는 전립선마사지를하시는데 이게 뭐라하지
아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할수있구나 라는 느낌을 처음받은것 같아요 다른곳에서는 그냥 손으로 주물주물하는데
민 선생님께서는 정말 이게 마사지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가씨가 들어오시는데 생머리에 웃으며들어오시는데 와우 이건 제기준이지만 저나름 유흥좀 즐겼다고 생각하기에
건마 아가씨들이 진짜이쁘구나 했어요 .
웃으시더니 제손을 인도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손으로 쓰담쓰담 하는데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순간 죄책감을
느낄 정도로 피부가 곱더라구요 아이들 피부처럼 피부정말 좋다고 말하니 왜그러냐며 부끄러워 하는데 너무귀엽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는 이미 절정을 달리고 발사에 시간이 다가온다는걸 느끼고있었죠 그리고는 발사하고 너무 부끄러워하는데
웃으면서 깨끗히 닦아주더라구요 그리곤 옷을주섬주섬입고 도망치듯나오려는데 팔짱을끼더니 같이가자고
안내받았습니다. 예명은 유리 라고하더군요
직원분한테 배가고파서 뭐먹을것없냐물어보니 라면이
무료라고해서 라면을한그릇뚝딱하고 나왔습니다
스파에 맛들릴것같아 무서운 가게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ㅎㅎ 선생님이랑 아가씨가 정말강추강추
가보니 가게분위기도 잘되어있구 정말 이런곳 처음이였습니다 스텝이나 실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정말이지 단골이 될것같은 그런가게 입니다 여러분도 꼭한번 가보세요 강추 중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