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갑게 인사를 해주며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경력덕분에 머리마사지부터 목,어깨,허리,다리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합니다.
마무리를 위해 소원 매니저 입장.
기본적으로 슬림하면서 아주 균형적인 몸매에
오목조목 뚜렷한 외모에 하얀피부 , 간질간질한 목소리에 밸런스 좋은 와꾸를 가졋네요.
자연산이라는데 간만에 눈이 호강했어요 나이가 어려서 더더욱 그런가 봅니다.
몸 피부는 한마디로 최상급입니다. 미끄러집니다.
손에 꽉차는 슴가를 어루만지니 존슨군이 반응이 오네요...오우 참 이쁜꼭지네요 살짝 더듬어봅니다
언니는 꼭지를 낼름거리고... 뭔가 뜨거운 느낌이 들어 아래를 내려보니 그녀의 입속이 너무뜨겁네요
정성스러움과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한참을 시전하던 그녀의 한마디 "오빠 빨리 싸면안돼~"
눈을 치켜뜨고 밑에서 나와 눈을 마주치며 똘똘이를 애무해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론 내동생을 물고 한쪽으론 저의 꼭지를 가지고놀고
쓰담아 주네요 후 진짜 하느님을 10번 외쳤습니다. 시간을 멈추게 해달라고..ㅋ
더는 못참겠어서 무기착용하고 돌진했어요... 근데 3분밖에 못갔네요... ㅠ
소원매니저 스킬좋고 완전 선수네요
재방문 예정입니다..꼭 그녀를 다시 가지러 갈거예요...
로얄스파 파이팅 !! 소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