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화끈하게 캐스팅에서 놀고왔네요~
누구보다 초이스 잘 보여준다는 민지실장 찾구가니 역시 수질부터가 다르네요 ㅋㅋ
이쁜애들만 쏙쏙 보여주시구 전체로 본건 한 40명봤어요
역시 다음날 쉬는날이니 역시 출근도많이하구 ㅋㅋ손님두 많네요
민지실장 뛰어댕기느라 고생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열심히 하니까 또 가고싶어요
윤지라는 아이는 일단 이름부터 딱 일 잘할거같구 무엇보다 여대생 이였음
그리고 윤지의 향수냄새도 진짜 좋았네요 제 성욕을 자극하는 향이랄까?? ㅋㅋㅋ
이름은 잘 기억안나는데 비싼거라구 하더라구요
같이 술한잔 기울이며 재미나게 놀고있던그때 민지실장님 들어와서 날개초이스 보여준다고하시네요 ~
초이스 보고 패스 !! 눈호강만하구 이제 그만보여줘도 된다고 말씀드린후
제 파트너인 윤지와 세타임동안 즐겁게 달렸네요 같이 재미난 이야기도하고 서로 말도 잘통해서 더 재밌던거같아요 ㅎㅎ
그리고 얼마나 많이 같이 부벼댄건지 ㅋㅋ옷에 윤지 향수냄새가 배여있더라구요 ^^
역시 민지실장의 초이스실력하난 인정해줘야하는거같아요 늘 일 잘하는 친구들 소개시켜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