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로얄스파를 방문할때 서비스가 너무 좋고 제 스타일이여서
오늘 출근했나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출근했다고하네요
그래서 일을 마치고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고 바로 관리사분께서 들어왔습니다
사무직으로 일을하다보니 온 몸이 찌뿌덩하고 많이 굳어서 관리사분한테 마사지좀
시원하게 부탁을했습니다 제가 압을 강하게 받는 편인데 정말 너무 시원하고 만족했습니다
다른 업소를가면 마사지부터 만족을 잘 못하는편인데
너무너무 시원했고 여성분이 1시간동안 제 스타일에 맞게 마사지를해준다는게 쉽지 않은데 유지를
하면서 꾹꾹 눌러주고 꼼꼼하게 마사지를해주니 덕분에 뭉친 피로와 근육이 싹 날라갔습니다
그렇게 1시간을 시원하게 받고 노크를하며 소이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2주만에 본 소이는 보자마자
저를 알아보더니 오랜만에 왔네~ 오빠 하면서 찰싹 붙어서 애교를 부렸습니다
소이의 미소를 보니 정말 사르르 녹으면서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20분이라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소이의 삼각애무를 받으면서 이 순간을 즐겼습니다
탱탱하고 탄력있는 20대 몸을 탐하니 제 존슨은 화산폭팔 일어나듯 폭팔직전이였습니다 그치만 소이의 BJ가
시작되며 입안에서 혀로 사르르 돌려주며 진정을 시켜주고 적극적으로 서비스를해주니 이 맛에
스파를 자주 방문하는거같습니다
간만에 물을 빼는거라 생각보다 신호가 빨리와서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남은 시간 소이와 대화를 나누고 나왔습니다 ~ 가끔 사회생활하면서 지치고
힘들때 마사지와 소이를 보면 그 전에 있던 일들이 싹 날라가니 너무나 행복한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