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얇게 입고 나갔다가 감기를 한차례 치르고
회복기간중에 지루하고 몸이 쑤셔서 감당히 안되더군요
마사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먹고 자주가는 로얄스파로 출발했습니다
차를 타고 익숙힌 길을 지나서 도착한 로얄스파
언제나 그러듯이 실장님과 스탭분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샤워실로 입장
뜨거운 물로 몸을 지지고 나오니 저녁부터 피로가 풀리네요
대충 마무리를 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티비를 보면서
대기를 하니 금방 제 순서가 되서 입장합니다
마사지방에서 입장해서 침대에 앉아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특별한거는 없었는데 마사지를 시원게 잘 해주셔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피로했던 몸이 한순간에 쏵 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오면서 느끼는 거지만 마사지 하나는 기가막힙니다
단골이 될수밖에 없는 마사지입니다
다른분들도 한번 느껴 보시면 단골 될거 같습니다
아는 사람만 안다는 로얄스파 마사지 최고
전립선도 아주 꼴릿하게 만져주고 마사지60분 아주 만족했습니다
서비스 언니가 입장했습니다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미모의 여인
이름은 혜정 이라고 하네요 목소리부터 애교가 철철 넘치는 여인
가슴이 아릅답고 이쁜 여인 첫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홀복을 탈의하고 덤벼드는데
미치겠더군요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하는데 점점 흥분되더군요
BJ를 하는데 스킬이 아주 기가막히더군요
오르락 내리락 부드럽게 해주는데 바로 신호가 오는 것 같아
바로 콘 장착후 삽입 해봅니다
조임도 적당히 좋고 해서
금방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미칠거같았습니다
섭스 타임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컨디션에 로얄스파와서 정말 아늑하고 휴식하는 느낌을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