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서도 느낌있던 날이네요
진구부장님은 예전에 찾아갔던 구좌이기도햇는데 요번에 갔다왔네요
여전히 착한가격에, 넘 친절하시구 가게도 깔끔하니 좋네요
밖에서 만나보기힘든, 가로수길에서나 볼수있을거같은 언니들두 꽤잇어서
한참 고민하다 제 이상형에 가까운 글램섹시한 리나 초이스햇는데 어떠냐고
진구부장님께 여쭤보니 큰가슴만큼 일도 잘한다하네요 ㅎㅎ
그리구지금 이른시간에 안잡아노면 오늘 하루종일 못볼언니라하길래 얼씨구나 하고 언능 앉혓네요
엄청 수줍음을 타면서도 할거 다해주고 은근슬쩍 나오는 터치와 키스.. 술맛 죽입니다 ㅎ
생각보다 발칙하고 영계언니라 표현력이 솔직한 언니였습니다 진구부장님 초이스는 역시 탁월합니다 ㅎㅎ
번호 따고 담에 지명으로 또오기로햇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