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호기심에 언제 달릴까 고민하다가 어제 나도모르게 전화를해버렸다..... 지름신강림
입구에서 전화를하니 진구부장이 마중나와 같이 룸으로 들어가고 언니들이 들어오는데
몸이 잘드러나는 원피스에 언니들이 하나씩 들어온다........
기본적으로 수량도 15명이상보고 사이즈도 아주 훌륭하고 다양하네..
시작하기도 전에 텐션이 확 올라간다! 난 초이스봤던 언니들중에 기억에 남는 지수를 초이스를 해버렸다
지수가 들어오고 술한잔 하면서 뽀얗게 이쁜 ㅅㄱ 한번 냠냠
티팬에 찍힌 도끼도 체크한번씩 하면서 술을 먹는데 ~ 캬 이맛에 사는구나
그렇게 체크하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더군요
한타임으로 뭔가 너무 아쉬워서~ 두타임 더 놀고말았습니다ㅎ 다음번에도 보물을 찾으러 한번더 들려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