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실장님의 확실한 초이스에 반해서 한번 더 가기로한날이 요 최근이 되었네요 ^^
이번엔 친구델구 셋이서 잼나게 놀다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애들 터치가 자유롭다보니 수위빼기도 한결편하구
민지실장님이 마인드 좋은애들을 많이 알고계셔서 추천해주실떄마다
항상 좋은결과? 가 나타나니 ㅋㅋ 늘 찾고가게되네요
애들은 한 20명정도 봤구 그중에 마인드 좋은애들 4-5명추천해주셧는데
그중에 가장 키나 외모가 저의 이상형과 가까운 하라를 초이스했네요
옛날에 쩜오에서 일햇다는데 마인드나 와꾸 몸매 다 확실합니다 하라
술몇잔하니 달려드는 이 여우같은 하라 섹기는 덤이구 수위 확실하게 뺴주네요 ~
몸매랑 허리라인이 사기였어요 골반도 크고 하라 신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하,, 지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