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 기러기 삶의 지쳐있던 저는 며칠 전 저는 제 자신한테 돈을 써본 기억이
진짜 오래되어서 성과금 나온걸로 몰래 유흥자금을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예전에는 클럽이나 이런곳에 갔겠지만 유부남에 나이도 나이인지라 자존감도 떨어졌고
뭘할까 생각중이었던중 진구부장님 광고를 보고 전화를 하게되었는데요
상황도 좋았고 초이스 40명 볼 수 있다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일단 들어오시기 전부터 안내랑 시스템설명 가격설명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애들이 진짜 다 연예인 인가?? bj 인가?? 엄청 많기도하고 옥석들이 꽤나있어요
제가 마음에 드는애로 앉치려했으나 진구부장님이 직접 추천 해주셔서 세아 앉혔는데 진짜 초대박이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안기더니 ㅋㅋㅋㅋㅋ 입술에 가있고 목도 빠는데 ㅎㅎ
저도 너무 세아가 젊고 탱탱한 피부결에 눈이 가버려서 그대로 가슴 꽉잡고 엉덩이에 키스마크 박아버렸네요..
어찌나 잘느끼던지 소리도 이뻐서 ㅎㅎ진짜 너무 질질 싸는 수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구부장님 다음에 또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