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진구부장님에게 연락드려 찐득하게 놀다온 후기 몇 자 적어봅니다
제가 판교 살기에 진구부장님이 주소를 찍어주셔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저녁 10시쯤가서 기다리지않구 바로 방으로 입장했어요 아가씨가 엄청많더라구요 ㅋㅋ 들어가면서 눈요기 했습니다
방에들어가 맥주몇잔 마시며 진구부장님과 이야기하면서 초이스를 기다렸습니다
초이스보여주시는데 5조정도 25명 정도 봤네요 ㅋㅋ 저는 아담하구 가슴크구 허리잘록한 윈터라는아이를 픽했습니다 ㅋㅋㅋ
진짜 재밌게 잘 놀더라구요 ㅎㅎ 제가 술을좋아하는데 제 파트너 윈터도 술을 잘 먹어서 좋았습니다 또 술을 잘먹으면 갑자기 취하니까 좋죠 ㅋㅋㅋ
서로서로 취기가 올라가며 재밌게 놀다가 살짝 연애이야기랑 야한이야기가 나왔는데 살짝 스킨십하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ㅋㅋㅋ
어김없이 갈때마다 잘 챙겨주는 진구부장님 감사드리며 이만 후기작성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