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발기찬게 무지 꼴립니다 ㅋㅋ 기분이 산뜻하고만~!!ㅋㅋ
바로 전화하고 빛의속도로 달려갑니다~
계산하고 샤워하고 방으로 바로 안내받았네요~
방에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어디가 제일 불편하냐고 먼저 물어봐주시네요~
불편한곳 말하고 누워있으니 뭉친곳을 풀어주시면서
스트레칭 하는법도 다가르쳐주시고 너무 감사~
찜마사지 시간~
뜨겁게 찜마사지 받으니 몸이 녹네요 아주~
찜마사지 끝나고 전립선 들어가는데
관리사님 손길에 단단해진 내분신..ㅋ;
전립선 받는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한나언니 들어오네용
스탠다드하고 가슴좀있는 볼륨감넘치는 한나언니~
가벼운 인사와함께 시작된 애무를 시작합니다
맛있게 애무를 해주고 바로 장비 장착하고 고고싱~
들어가자 마자 공략당할 뻔한거 겨우겨우 참아내며
힘겹게 이어나가는데 아 이거어찌 참나요~!!!
결국 시원하게발싸~!!! 샤워서비스 받고 나와서 라면하나 먹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