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면 못 잊어버리는 다솜이를 보고왔어요.
실장님도 추천해주시고 착하고 아직 초보라해서
스웨디시에 찌른애들보다 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접견했어요.
아담하고 예쁜 몸매랑 성격도 리얼여친같이 애인모드도되고
대화할때 웃는 모습이 예쁘고 순수해서
엄청 새롭게 느껴지고 착하다는게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초보라고하지만 애무도 정성스럽게 수준급으로 들어와주고
할줄아는건 해주려고 노력하면서 즐길줄 아는 마인드가
눈에 보이는 다솜이였어요.
쓰다듬어주고싶은 귀요미고 웃을때는 해피바이러스가 나와서
옆사람도 기분좋게 만드는 다솜이고
자연스러운 반응이 아주 좋고 즐겨서 당돌한 면도 보이는
반전매력까지 있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활어같은 다솜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