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계열이 아니고 동유럽계열로 보이는 마샤입니다
청순한 느낌에 피부도 뽀얗고 미인형얼굴에 싼티없고 풋풋하면서 이쁜 느낌
거기에 몸매가 머 말하면 입아플정도로 어마어마합니다......
평생 이런몸매 보기정말 드물거같은 170키에 슬림하면서 글래머러스한 육덕슬림 최고봉?
골반과 힙도 그렇고 백마치고 피부도 말랑말랑하고 매끈한 편으로 굿
잘 웃어주고 살가워서 애인삼고 싶거나 데이트하고 싶은 맘이 생길 정도
키스 역시 거부반응 없고 애인처럼 찐하게 해주고 +3의 품격이 확실히 있네요
마샤는 재접의사 또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