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나 실장님이 괜찮다고 추천해주셔서 그냥 한번 가봄
원래 실장추천은 안받는데 뭐 첫 백마다보니 그냥 경험차.....
먼저 실장님 의심해서 ㅈㅅ 아리나 20중반 느낌에 진퉁 섹시.. 피부 너무좋고
귀여운걸좋아하는 편인데 아리나처럼 섹시하면 또 괜찮을듯함
각선미 엉덩이 허리라인 이런게 거의 뭐 예술의 경지에 키도 크고 무엇보다 난 젤 없이
가능한 여자를 진짜 좋아하는데 아리나는 젤 없이 즐기다 옴
진짜 2시간동안 제대로 즐기고옴 이번주에 또 가기로 약속함ㅋㅋ
푸잉 지명 아리나로 갈아타도될듯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