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보고왔어요 눈빛부터 애가 살아있던데.. 샤워서비스,BJ도 있고
똥까시에 이쁜데 섭스도 살아있어요
잘웃고 대화도 좀 시도해주는편에 찰싹 잘붙어있네요
상큼한 얼굴이 할떄는 요부의 표정으로 바뀜..ㅎㅎ 와꾸나 몸매나 확실히 백마라서
굴곡도 크구요 딱 커비한 체형에 잘빠지고 조임도 아주 좋음 ㅎㅎㅎ
+3볼까하다가 마리나로 첫 경험해봤는데 꽤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