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반 기대반하고 입성하는데 빅토리아 정말 개이쁩니다
토끼+고양이상 확실히 엄청 예쁜.. 룸.민 안가리고 호불호없이 다 조아할거같고
동유럽 예쁜 미인 느낌에 소두에 가슴도 크고 키도 크고 신기하더라구요 너무 신기해서 이질감 들정도..
평소같으면 그냥 끝나고 나와버리는 성격인데 꽉채우고 나왔을정도입니다
애인모드도 엄청좋고 한국말을 능숙하진않지만 어케든 대화하려는것도 보기좋고 샤워섭스도
하드하게 해주면서 비벼주고 빨아주는데 엄청좋네요
서비스까지 완벽합니다 함께 동반샤워부터 BJ에 나와서 키스며 역립들어가는데 꿈틀대며 신음소리낼때 진짜 죽입니다
여상위 후배위 거울보고 스탠딩 정상위 그냥 AV가튼 플레이 지려요
푸게보다 빅토리아가 훨씬 좋습니다 ><
보통 빅토리아급 정도 와꾸면 서비스가 별로다고 생각해도 쿨하게 넘어갈수있지만 빅토리아는 그런거 하나도없이
나갈때까지 퍼팩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