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어지간하면 갔다온 다음날 바로 후기 안쓰는데
진짜진짜 개즐달해서 이건 진짜 혼자 보기 아깝다 싶어서 후기 남깁니다
상큼 고양이상 섹시한 편의 얼굴에 몸매도 160후반에 완전 슬림 골반크고
나이스 외치면서 들어감 .. 스킬도 좋아요 혀에 무슨 모터 달린 줄 알았어요
페라랑 대딸로 쌀뻔한 적은 여태까지 없었는데 진짜 개지립니다
버티다 버티다 더 이상 못 참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여상으로 해주는데
물도 적당한 편에 쪼임, 감촉도 훌륭했는데 전희에서 너무 느낀 상태라 5분도 안되서 끝난듯요
원래 지루기가 있는데 조루로 오해 받았을 거 같네요 ㅠㅠ
한국말도 잘못하고 저도 영어를 못해서 소통에는 좀 버벅임이있었지만
그냥 얼굴 몸매만 봐도 후회가없을 정도입니다
2샷 할 걸 진짜 아깝더라구요 지젤이는 함 더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