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이는 필견녀라는 실장님의 말씀...
애인모드부터 다체로운 서비스가 펼쳐진다고 ㅋㅋ
도데체 필견녀가 뭔데 하고 언니방으로 따라갔죠
문이 열리고 나서야 슬슬 실장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더라고요
하랑이 방으로 안내해줘서 들어왔는데 들어가자말자 와 이건 진짜다 레알...
망사를 란제리를 입고있던데 ㄷㄷ 왜 이런여자가 여기에 있지?
여러가지 잡다한 생각과 함께 아랫도리가 반응을... 급반응합니다..
일단 비쥬얼과 몸매는 완젼 제 스타일... 아니 누가봐도 상타이상인듯?
물다이 부터 시작해서 일단 말이 필요없습니다.
스킬이 와 살면서 수 없이 많은 안마를 다녔지만 이런 여잔 처음입니다.
그냥 절 녹여버린다는 그런 느낌? 내몸이 녹는다... 그런느낌밖에 안들더라구요
일단 좁보라 조여줌 최상중에 최상이구요
몸매가 타고나서그런지 애무스킬도 10000점 주고싶네요
체감상 한 10분은 한거 같은데 시간보니까 5분을 못넘겻더라구요ㅋㅋㅋㅋ
보통 제가 20분 내외로 하는데 와 하랑이 얘는 진짜 날가지고 놉니다 놀아요
급하게 한타임 더 추가하고 총 두타임 신나게 뒹굴고 놀았네요
하랑이는 제 취향에 잘 맞았고 느낌 충만한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