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주 접하던 매니저가 아니라 걱정했었는데
안나 와꾸 훌륭하고 키도 큰데 ㄱㅅ이커서 더 놀랐음
동반샤워하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구석구석 씻겨줘서 좀 당황함
그냥 거기랑 앞판 등판만 씻어주던데 보통
이친구는 머리빼고 다해줘서 놀랐네요 서비스 굳굳
좋았어요 늦은 밤이라 가서 힘들법도 한데 다 괜찮다고 하고
웃으면서 할꺼 다 해주더라고요
마인드도 좋고 재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