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쪽지로 물어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방문했네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편하게 주차하고 들어갔네요
생각보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되었네요
매니저 방으로 안내받고 문열리면서 반겨주는데 와꾸보고 안심되네요
이름 물어보니 나연이라고 하네요
한공간에 저와 매니저 둘뿐이라는 사실이 가슴이 뛰면서 요동치네요
묘한 흥분감이 있더라고요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나와 서비스 시작됩니다
몸매를 보니 슬림하고 가슴크니 군침한번 삼켜주고..
ㅅㄱㅇㅁ를 시작으로 쭈욱 내려오더니 쪽쪽 빨아주는데 굉장히 흥분되더군요
한참을 예열시키더니 올라타 슬슬 진입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쫀쫀한 느낌에 타이트했습니다
그러다 신호가 와서 체인지한번하고 후배위로 조졌습니다
슴가 움켜쥐고 바바박 파이팅넘치게 ...
한방울까지 쭉쭉 쥐어짜냈네요
이번에 이용해보면서 재방해도 괜찮은 업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