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 열리자 여신 자태로 샤랄라 반겨주는 디올
역시 믿고 보는 디올 !
얼굴도 작고 비율이 진심 장난 없습니다
늘씬한 몸매도 십점 만점에 십점 !
가슴도 크고 흐ㄹ허럴ㄹ
기다림에 지쳤던 짜증을 순식간에 녹여버리더군요
디올이가 애무해 줄 때..
여상으로 찍어 눌러줄 때..
뜨끈하게 찔걱거리는 소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모든 게 하나하나 다 기억납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물 빼고 적당히 얘기나 좀 하다 나오는 스타일인데
연애가 끝난 후에도 바로 안 내려오고
그 상태로 말을 걸어오던 디올이..
와 덕분에 여운을 진짜 길게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산뜻했던 샴푸향이 아직까지 기억될 정도입니다
한번 맛보면 진심 또 찾을 수밖에 없어요
디올이는 즐길 줄 알기 때문에.. 아 그냥 진짜 물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