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끈하게 달린 기념으로다 몇 자 남겨봅니다.
실장님이 가장 최근에 들어온 아이라며 라라를 보여줬는데요
이젠 제가 추천하고픈 언니가 되어버렸네요
서비스는 물론 모든 면에서 상타치 스펙을 자랑하던 라라거든요
우선 어리고 상당히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구요
잘 웃고 배려심 많고 밝고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언니입니다.
서비스 또한 허투루 하지 않는데 정말 열심히 한다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죠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어 살살 비비면서 넣어보는데
귀여웠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섹기넘치는 한 처자가 짠!?
어우야 처음부터 꽉꽉 조여대기 시작하더니 광기어린 리얼한 반응까지!!
와 이건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데요
격한 무빙으로 온 우주의 기를 모아 얼굴을 가슴에 파묻고는 발쌋!!
하 정말 후끈했습니다.
이건 직접 겪어봐야만 알 수 있는 온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