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기도 하고 오전부터 고딩부랄들과 한 잔 빨았더니
아~ 이거 역시 꼴리데요 ㅋㅋㅋㅋ
가볍게 마시고 끝내려 했는데 다들 으쌰으쌰해서
걍 합의보고 홀릭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누굴 볼까 고민하다 그냥 제 취향 설명드리고 아리보기로 했습죠
곧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입장하자
오빠 안녕~ 초반부터 보여주던 아리의 매력!
미끈한 몸매에 도도해보이던 와꾸.
하지만 넘치는 애교로 살살 달아오르게 하는데 정말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우린 가벼운 스킨십과 함께 탕으로 향했고
정말 아찔한 섭스를 받을 수 있었는데 꼬치에 느껴지던 그 기교는 ㅋㅋㅋ
손잡고 이끌어줘서 겨우 정신 차렸습니다 ㅋㅋㅋㅋㅋ
가뜩이나 꼴린 상태에서 섭스까지 잘 받고 나니 아 이거 못 참겠데요
아리를 침대에 던지고는 촵촵!!
허물없이 벌려주던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리가 콘을 씌워주고 먼저 위에서 달리는데 조금씩 들썩이며 앞으로 밀착해서는
꼭지를 호로록~ 질척이는 봉지 때문에 미끈거림도 대박이었고
걍 사정없이 와따가따 ㅋㅋㅋㅋㅋ
안쪽 쪼임은 또 얼마나 좋았던지 꾸물꾸물~ 아흨
귀두를 압박해오던 그 느낌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