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고향집에 왔다가 멀지않은 시네마 방문
이따금 올때마다 매니저 관리 너무 잘 되어 있는 곳
정말 가고 싶을 땐 오히려 예약 시간 안맞아서 아쉬웠던곳인데
이번엔 한방에 예약성공!
사장님이 이제 제 취향을 아시는 듯 합니다
이번에 봤던 핑크도 싸이즈 잘나오네요
뭐 연애감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올라타서
교태를 부리는데 질질 쌉니다
고향집 올때마다 연락해서 가는곳이라
믿고 가는 몇 안되는 곳이라 없어지면 정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