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있고 연애를 전투적으로 하는 언니...
소라는 딱 그러한 느낌의 매니저였죠
간만의 달림이라 그런지 낯선 향수냄새와 취향저격 와꾸에 벌써 흥분이~
함께샤워하면서 바디를 타주는데 예술로 탑니다
볼륨가 유륜모양이 맛깔나게도 생겨먹었네요
눈빛이 강렬하면서 섹시한것이 참... 군침 살살살~ 녹는다 녹아~
이거 장인정신까진 에바고 장모정신까진 느껴짐
앞판에서 꽤 적극적으로 꼭지부터 저의 몸을 애무해주네요 혀를 잘굴립니다
아까부터 눈여겨보던 가슴도 한입 두입 베어물어보고 언니 신음소리에 취하고~
쾌재의 69타임을 거쳐 ㅅㅇ까지 한방에 원츄~!
정자세 10분만에 저도 모르게 발싸해벼렸네요...
상당히 만족했던 방문기였습니다!